
캐터필라(Caterpillar Inc.)의 국내 공식 딜러 주식회사 혜인(대표이사 원경희, 003010)이 도심 건설
현장에 최적화된 캐터필라 신형 휠굴착기 M314를 오는 6월 21일 'M314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노후 기반시설의 예방적 유지관리와 디지털 기반 스마트 관리 체계 구축을 확대하면서
도로 유지보수, 상하수도 정비, 관로 공사 등 도심 인프라 유지관리에 적합한 기동성과 정밀한 작업
성능을 갖춘 건설장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M314는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개발된
16톤급 휠굴착기입니다.
CAT C3.6 엔진을 탑재해 136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국내 최신 배출가스 규제인 Korea Stage V
기준을 충족합니다. 전자제어식 유압 시스템과 전용 선회 펌프를 적용해 복합 작업 시에도 작업 속도
저하를 최소화하고, 작업 조건에 따라 출력과 연료 효율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듀얼 슬라이드 조이스틱 스티어링, ROPS(전복 보호 구조) 운전석, 10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
후방 및 우측 카메라 등을 기본 탑재해 조작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주요 점검 항목을
지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비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필터류의 교체 주기를 연장해 유지관리 부담을
줄였습니다. 캐터필라 장비 관리 플랫폼인 비전링크 시스템을 통해 장비 상태 모니터링과 예방 정비,
원격 진단 등을 지원합니다. 작업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기능도 고객들이 옵션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굴착 깊이와 경사를 표시하는 2D Grade, 설정 구역 이탈을 제한하는 E-Fence,
적재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Payload 등이 대표적입니다.
㈜혜인은 지난 5월 17일 1호기 인도 행사에서 M314를 시연했습니다. 참석 고객들은 “동작이
부드럽고 기동성이 뛰어나다”, “지면 점검 포인트로 정비가 편리할 것 같다”, “동급 모델 대비 우수한
연비가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혜인 관계자는 “도심 재개발과 노후 기반시설 유지관리 수요 확대에 따라 기동성과 정밀성을 갖춘
휠굴착기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산성과 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